사람의 상태와 하나님의 사랑
I.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의 상태는 위치적으로, 체험적으로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으며 진노 아래 있다.
A. 죄를 조금도 지은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위치적으로 여전히 죄가 있다. 사람은 죄를 지을 필요가 없는데, 이것은 사람에게 이미 죄가 있기 때문이다. (롬 3:23, 5:12)
B. 누가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사람의 범죄의 체험은 사람의 죄 있는 위치를 확증한다.
C. 사람들은 죄를 범했고 하나님의 의를 위반했기 때문에 그들은 유죄판결을 받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을 뿐 아니라, 매일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킨다. (롬 3:19, 요 3:36)
II. 자신 안에서의 사람의 상태는 죄악 중에 태어나 악하고, 거짓되고, 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어 있는 소망이 없는 죄의 노예이다.
A. 사람은 죄를 짓는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어려서부터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악하며 거짓되고 치유 될 수 없다. (시 51:5, 창 8:21)
B. 사람의 마음은 각종 불의와 죄악으로 가득 차 있고, 내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에 선을 행하는 데 무력하고 죄의 수치를 느끼지 못한다. 죄에 대한 감각도 없다. (롬 1:29, 엡 2:1)
C. 사람은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악을 행하는 죄의 노예이고, 하나님을 잃었기 때문에 공허하고 소망이 없다. (요 8:34, 엡 2:12)
III. 사탄 앞에서 사람은 마귀의 자녀들이고, 사탄에게 복종하고 있으며 눈이 멀었고,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갈 운명이다.
A. 사람은 마귀와 생명 관계에 있고, 본성에 있어서 사람과 마귀는 하나이다. (요일 3:10)
B. 사탄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운행하여 그들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되게 한다. (엡 2:2)
C. 사탄은 사람의 생각을 눈멀게 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며 주님의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다. (고후 4:4)
D. 사탄의 손안에 놓여 있는 사람으로서의 그의 운명은 사탄에게 예비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마 25:41)
IV. 사람의 상태는 사람에게 구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구원의 근원이며, 구원을 성취했고 우리를 위해 영원히 일하고 계신다. (롬 8:38-39)
A. 그분의 의에 따르면 죄인들은 죽기에만 적합하지만, 그분의 마음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다. (요 3:16) 그분의 큰 사랑은 허물과 죄들 가운데 죽어 있었던 사람까지도 사랑하셨다. (엡 2:4)
B. 하나님은 기꺼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놀라운 구원을 성취하게 하셨다. (요일 4:9)
C. 그분을 거절하고 대적했던 원수들인 우리들에게 주변 친구들, 복음, 성경 등을 통해 구원의 길을 세우셨다. (고후 5:18-20, 딤후 3:15)